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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 제도 완전 정리!
지원 대상, 신청 절차, 감면 비율, 절수형 설비 교체 지원까지
물 많이 쓰는 업종의 숨은 절약 루틴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사업장 운영비를 줄이는 두 번째 절약 루틴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전기요금만큼이나 꾸준히 부담되는 것이 바로 수도요금입니다.
특히 음식점, 세탁소, 미용실, 카페처럼 물을 많이 쓰는 업종은 월 요금이 적게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올라가기도 하죠.
이런 현실을 반영해 정부와 각 지자체는 소상공인에게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제도를 누가, 얼마나,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단계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 지원대상
수도요금 감면은 「지방공기업법」과 각 지역의 상수도사업본부 조례에 근거하여 시행됩니다.
전국 공통 기준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다음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소상공인
•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모두 신청 가능
단,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실제 영업 중인 사업장이어야 함
② 상수도 ‘영업용’ 요금이 부과되는 사업장
수도요금이 주택용이 아닌 ‘영업용(을)’ 또는 ‘일반용’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 사업을 겸하는 경우(홈카페·홈살롱 등)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③ 소상공인 기준 충족
• 도·소매업, 음식점업, 서비스업 등은 5인 이하
•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은 10인 이하
• 연 매출 50억 원 이하
Tip!
수도요금 고지서 상단에 ‘용도 구분’이 표시됩니다. ‘영업용(을)’ 또는 ‘일반용’이면 신청 가능성이 높아요.
2. 어떤 감면 혜택이 있을까?
감면 비율과 방식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아래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됩니다.
① 요금 할인 (감면 방식)
- 월 수도요금의 일정 비율(보통 10~30%)을 할인
- 하수도요금도 함께 감면되는 경우가 많음
- 고지서 발행 시 자동 반영되어 별도 환급 절차 없음
예:
서울시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본요금 30% 감면,
부산시는 요금의 20% 감면,
대전시는 상·하수도 요금 25% 감면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② 요금 환급 (정산 방식)
- 이미 납부한 요금을 사후에 일부 돌려주는 방식
- 신청 후 서류 심사 통과 시 계좌로 입금
③ 절수형 설비 교체 지원
• 절수형 수도꼭지, 절전형 세척기 등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
• 에너지 절약형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경우 많음
포인트!
단순히 “요금 할인”뿐 아니라,
물 절약 기기 지원 사업까지 함께 참여하면 장기적으로 2배 이상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수도요금 감면 신청 절차
지자체마다 절차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지원 대상 확인
거주지 혹은 사업장 소재지의 시청 또는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접속
예: 서울시 “아리수누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구시 “물관리사업소”
② 필요 서류 준비
• 사업자등록증 사본
• 대표자 신분증
• 최근 3개월 수도요금 고지서
• 통장 사본 (환급용)
• 신청서 (홈페이지 또는 방문 시 제공)
③ 접수 방법
1) 온라인 신청: 각 지역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 ‘요금감면 신청’ 메뉴
2) 방문 접수: 사업장 관할 수도요금과 또는 시청 민원실
3) 팩스/이메일 접수: 일부 지역은 서류만 보내도 접수 가능
④ 심사 및 결과 안내
보통 1~2주 이내로 결과가 통보되며,
감면 대상이 되면 다음 달 요금 고지서부터 자동 반영됩니다.
유의사항:
감면은 신청일 기준으로만 소급 적용됩니다.
즉, 신청이 늦을수록 손해예요. 매월 1일~10일 사이 신청하면 가장 빠르게 반영됩니다.
(지금브터 준비해서 새해에 발 빠르게 움직이세요!)
4. 신청 전 알아두면 좋은 점
(1) 임차사업자도 신청 가능
건물주 명의로 수도요금이 청구되는 경우,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첨부하면 세입자(사업주)도 신청 가능합니다.
(2) 상하수도 통합 감면 확인
일부 지역은 수도요금만 감면하고, 하수도요금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니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3) 공공기관·대기업·프랜차이즈 직영점 제외
영세 개인사업자 중심으로 지원되므로, 규모가 큰 기업형 매장은 제외됩니다.
(4) 감면 기간은 1년 단위 갱신
대부분의 지자체가 매년 재신청을 요구합니다.
따라서 자동 갱신되지 않으므로, 매년 초 ‘감면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5. 실제 절감 사례로 보는 효과
서울 종로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B씨는
월 평균 수도요금이 약 25만 원이었지만, 감면 신청 후 17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1년 누적 절감액이 약 100만 원 이상이었죠.
카페를 운영하는 C씨는 절수형 설비 교체 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세척기·손세정기·수도꼭지를 절수형으로 교체했더니,
요금 감면 외에도 사용량 자체가 약 20%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감면은 단기 혜택이지만,
절수형 설비는 장기 절감 효과를 만들어줍니다.
두 제도를 병행하면 ‘물 절약 + 비용 절감’의 선순환 구조가 완성됩니다.
6. 추가 꿀팁: 절수 습관이 곧 절약입니다
수도꼭지에 절수 노즐 부착
세척기·세면대 사용 시 물을 틀어두지 않기
정기적으로 누수 여부 점검
여름철 냉각기·정수기 필터 청소로 효율 유지
이런 기본 습관만으로도 사용량의 5~10%는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즉, 정책 + 습관이 함께 가야 진짜 절약 루틴이 됩니다.
한 눈에 보는 절약 노트
• 지원 대상 : 영업용 수도요금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 감면 내용 : 수도요금 10~30% 감면, 하수도요금 일부 감면
• 추가지원: 절수형 설비 교체비, 절전형 기기 보조금
• 신청 방법 : 온라인·방문·팩스 접수 (상수도사업본부)
• 필요 서류: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고지서, 통장사본
■ 유의사항 1년 단위 갱신, 주택용 전기·대기업 제외
수도요금 감면은 ‘보이지 않는 이익’입니다
수도요금은 전기요금만큼 눈에 띄지는 않지만,
매달 쌓이면 가게의 고정비에 큰 영향을 줍니다.
게다가 수도요금은 사용량이 곧 비용이기 때문에,
‘절감 효과 = 곧 이익’으로 직결됩니다.
한 달 2~3만 원 절약이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1년이면 30만 원 이상, 3년이면 100만 원 가까운 절약으로 이어집니다.
전기요금 감면과 함께 수도요금 감면까지 받으면
실질적인 고정비 절감 효과는 훨씬 커집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당신의 사업장이 수도요금 감면 대상인지,
가까운 시청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오늘 바로 신청하는 것이 진짜 ‘살림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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